와 운전하는데...비가 어찌나 오던지요
앞이 비때문에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
맞은편 차가 달리면서 물을 뿌리는데..
깜짝깜짝 놀라면 운전해서 참 위험했어요
와 운전하는데...비가 어찌나 오던지요
앞이 비때문에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
맞은편 차가 달리면서 물을 뿌리는데..
깜짝깜짝 놀라면 운전해서 참 위험했어요
어제 밤에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약간 쌀쌀해도 구름한점 없이 넘나 깨끗하고 햇빛도 쨍쨍나고 좋았는데...갑자기 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네요 ㅠㅠ 바람도 많이 불구요
요즘 날씨가 왜이럴까요? 얼른 코로나도 안정되고 날씨도 안정되어 놀러 좀 다녔으면 좋겠어요 흑흑
윗집이사로 인해 11층의 층간소음이 시작되었네요
그동안 조용히 잘 지냈는데 오늘 11층이 이사오면서
이 조용하던 소중한 나의 시간들이 끝이 났네요
어서 빨리 개학하기만을 기다려 봅니다.
11층 층간소음 무섭네요
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네요~ ㅠㅠ
유치원도 벌써 2달 가까이 쉬고 있고
이거 참 큰일 입니다 ㅜㅜ
어제 자담치킨 주문해 와서 먹었는데...치킨 너무 맛나용~
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켰는데...양념이 처음 먹을땐 꽤 매운데...먹다보면 안매워요~ㅋㅋㅋ
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데...신기하네요....후라이드도 빠싹빠싹 하니 맛있고...
감자튀김은 서비스로 주셨다능...ㅎㅎㅎ
조만간 또 주문할듯...
요즘들어 두통이 자주오네요~ 달고 사는 두통약 ㅠㅠ
정수리쪽을 만져보면 통증이 있어요~ 그래서 요즘은 항상 정수리쪽 두피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...할때만 좀 시원한듯 하고 여전히 두통이 느껴져요~
신경쪽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? 신경과 진료를 한번 받아봐야 겠어요~
오늘도 청정한 가을 날씨입니다.
미세먼지 없이 너무나 깨끗한 하늘을 보니 감격스럽네요~
요즘은 이렇게 깨끗한 하늘만 보면 괜히 감사한 마음이 들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~
올해 가을은 오늘처럼만 계속 쭉 이어지면 좋겠어요~
저희 아파트 하자부분을 해당 건설사에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다네요~
그동안 하자부분 고쳐달라고 요구를 해왔었는데...안해줬나봐요~ 그래서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나오셔서 채권양도통지서 주시면서 하자 부분 하나 하나 적어 달라고 하셨는데...
저는 왠만큼 큰거 아니고 소소한거는 그냥 신청 안했었거든요~ 매번 연락도 없이 하자 고치러 왔다며 오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~
하자신청 하라고 할때는 안하다가 지금에 와서 신청 해도 되냐고 물어 봤더니 된다고 있으면 무조건 적어서 내라며...하시네요~ 많이 적어 낼수록 나중에 보상 많는 부분도 클것 이라며...ㅎㅎㅎ
이사 가면 끝인데..그래도 좀 찾아다 적어서 내야 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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